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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1월1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T]

1. 2019년 주목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분야 기업들

사이버 보안이 온갖 세력들의 공방으로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는 것만큼 ‘시장’도 혼란스러웠다. 많은 업체들이 태어나고 사라졌으며, 덩치 큰 회사에 흡수되기도 했다. 이에 본지는 사이버 보안 시장 내 내년에 주목해 볼만한 기업들을 정리해 보았다. 알파벳 순서로 열거했다.

(기업 리스트)

* 아마존, CA, 베라코드, 시스코, 시스템즈, 클래로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일런스, 다크트레이스, FIDO, 얼라이언스, 파이어아이, 인텔, 맥아피, 마이터, 코퍼레이션, 오라클,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루프포인트, 레드햇, 스플렁크, 태니엄, 토마, 브라보, 라피드7

* URL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895                     

 2. 보안의 시작과 끝 ‘시스템 보안’... 2019년도 ‘클라우드·EDR’ 화두

시스템(단말) 보안은 보안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기 때문에 보안 영역에서도 기본 중의 기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개별 PC와 시스템이 한 번 뚫리면 중요 자료는 물론 원격제어를 통해 시스템의 모든 권한이 공격자에게 통째로 넘어갈 수 있어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 지난해 시스템 보안 시장상황은 어땠을까? 2018년 시스템 보안시장은 가시성과 신기술 융·복합 등의 키워드가 부상했다. 백신(안티 멀웨어)의 경우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해 백신 고유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시장은 실시간 탐지율을 높이고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능으로 2018년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APT 대응과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시장은 고도화된 공격에 융복합 기술의 접목으로 수요층의 마음을 움직였다.

[인테리어]

1. 가구산업의 성장과 특성

가구 산업은 일반적으로 가정용 가구 산업과 사무용 가구 산업, 상업용 가구 산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가정용 가구 산업은 침실과 거실 등에 쓰이는 장롱과 침대, 쇼파 등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산업으로 정의되고 있으며, 가정용 가구는 전체 가구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정용 가구는 현대인의 삶에 있어 가족 간의 생활 유대공간으로서 주거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생활공간이나 환경이 다양화 됨에 따라 실생활 전반과 전 연령에 걸쳐 사용되는 제품으로 소득 수준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변화 및 발전하고 있다.국내 가구 시장은 소수의 중대형 기업 중심인 브랜드 시장과 소규모 기업 및 영세사업자로 구성된 비브랜드 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구 시장에서 브랜드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0%로 추정되고 있으며, 비브랜드 시장은 70%로 추정된다.

* URL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30

인테리어 업계가 올해 O4O비지니스 시대를 연다. O4O는 말그대로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으로 비지니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등장했다. O2O트랜드에 따라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구경하고 온라인의 별도 채널에서 구매하자 오프라인 매출이 정체됐기 때문이다. O4O는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 URL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1031330166730795

[4차산업혁명]

1. 2019년 진행될 4차 산업혁명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할 책 5권